Que

斷想/雜談 : 2007. 7. 24. 16:54
done
클릭, 록키발보아, 한니발라이징, 스파이더맨3, 넥스트, 슈렉3, 오션스13, 트랜스포머

영화 같이 볼 사람도 없는데, 거참 올 상반기 영화 많이도 봤다...;; (빠진거 없나?)
올해 영화 많이 안 봤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7달 동안 8편. 결코 적은 숫자는 아닌데..
대체 누구랑 본건지-_-
친구들 중에선 용철이 덕이 가장 컸고, 교회 사람들 중에선.. 선영이인 듯.

deque
캐리비안의 해적3도 결국 놓쳤고
그전에도 데자뷰, 드림걸스, Music & lyrics by, 일루셔니스트(이건 글쎄..), 브레이크 업, 굿 셰퍼드, 닌자거북이 TMNT, 시간을 달리는 소녀,

애니는 전부 다른 경로로 봤고. 영화 같이 봐주는 아가씨가 없음이 적나라하게 들어다는 deque 리스트 쩝;;;
얼마전 홀로 조조보는 강원도 공보의한테 서울서 전문연하면서 진짜 한심다란 소리 들었음-_-;; orz

enque
지금 다이하드4와 해리포터는 걸려있고.
근데 과연-_-

다이하드4는 동생이라도 끌고 가려했으나, 이미 다운받아서 봐버렸는데? 란 소리 들었...;;
동생은 있어봤자 도움이 안된다x100

조만간
7/25 라따뚜이
8/23 심슨가족, 더 무비
9/20 본 얼티메이텀
12/? 황금나침반

디워는 글쎄.. 난 괴물도 안 봤었는걸? ㅋ

과연 저 5개 중에 몇개나 볼 수 있을까?
집 앞에 극장있음에도... 영화 보기 이렇게 힘들어서야.

+) 본은 혼자라도 볼테닷!!
++) 에반 올마이티도.. 꼭은 아니어도 가능하면 보고 싶다...
+++) 내년엔 인디애나존스4 ㅋ


Posted by Q1